슬랙(Slack)은 현재 많은 회사와 동아리 등의 집단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메신저 도구이다.
UMC에서 10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아이디어 매칭 앱 런칭을 목표로 서버개발자, 디자이너, 안드로이드개발자가 모여 협업을 시작했다.
하지만,
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은 협업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한정적이였다.
따라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눈 뒤 슬랙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.
슬랙 공식 사이트 : https://slack.com/
메일을 입력한 뒤, 메일로 온 인증 코드를 확인한 후 가입하면 된다.
그리고 다음과 같이 채널을 만들어 각각의 파트에 공지사항을 달리 할 수 있다.
또한, 깃허브와 연동이 가능해 푸쉬할때마다 어떤 내용으로 했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우리는 서버파트, 디자인파트, 안드로이드파트를 나누어 협업을 하고 있고, 전체에 대한 피드백이 진행될 경우 피드백채널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.
디스코드처럼 이모지반응, 쓰레드, 언급 등 좋은 팁들이 많아 사용하면서 잘 익혀봐야겠다.
처음엔 좀 복잡할 수 있어도 사용하다보면 편리한 점이 많을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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